| 제목 | 미 11월 PPI 전년비 3%↑…2023년 2월 이후 최고(상보) |
| 일시 | 2024-12-12 22:4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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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1월 PPI 전년비 3%↑…2023년 2월 이후 최고(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월가의 예상을 상회했다. 미국 노동부는 12일(현지시간) 11월 PPI가 전년 동기 대비(계절 비조정)로는 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2월 이후(4.7%↑) 가장 가파른 수준의 연간 상승률이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2.6% 상승보다도 높았다. 11월 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대비로는 0.4% 상승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였던 0.2% 상승보다 높은 수준이다. 전월치인 0.3% 상승도 상회했다. PPI 월간 상승률은 지난 6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식품과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11월 근원 PPI는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이는 전월치인 0.3% 상승보다 오름세가 둔화한 것이다. 11월 근원 PPI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3.5% 상승했다. 전월치와 같았다. 11월에는 상품 물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11월 상품 지수는 전월보다 0.7% 상승했다. 서비스 지수는 전월보다 0.2% 올랐다. PPI는 도매 물가로,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선행하는 지표로 알려졌다. 하루 전 발표된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기대비 2.7% 오르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hrl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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