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BofA "韓 탄핵 무산에 원화 가치 급락 가능성" |
| 일시 | 2024-12-08 14: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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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韓 탄핵 무산에 원화 가치 급락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투표가 국회에서 불성립되면서 원화 가치가 추가 급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아다르쉬 신하 아시아 금리·외환 전략 공동 책임자는 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급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원 거래 종합(화면번호 2110)에 따르면 달러-원 환율은 이달 들어 모든 거래일에 상승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트럼프 트레이드가 확산하면서 달러 강세가 진행 중인데, 우리나라는 비상계엄 이슈까지 터졌기 때문이다. 이 기간에 24.5원이 높아졌다. 탄핵안 무산이 원화 가치에 추가 악재가 될 것으로 BofA는 진단했다. 신하 책임자는 "탄핵 실패로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경제 펀더멘털이 약한 상황에서 정치적 불안까지 더해져 원화에 하방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 jh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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