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150엔 밑으로…韓불안에 '엔' 안전자산 부각 |
| 일시 | 2024-12-06 13:2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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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150엔 밑으로…韓불안에 '엔' 안전자산 부각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50엔 밑으로 하락했다. 한국이 탄핵 정국에 휩싸이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자 엔화가 '안전자산'으로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연합인포맥스 통화별 현재가(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75엔(0.12%) 내린 149.908엔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엔화의 강세는 한국의 정치적 불안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와 이에 따른 탄핵정국이 급물살을 타면서 정치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들과 개인들이 한국 주식을 매도하면서 증시에서 이탈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부각된 것이 엔화다. 통상 위험회피 자산으로 여겨지는 엔화에 대한 투자자의 수요가 늘었고 달러-엔 환율에 하방 압력을 준 것으로 해석됐다. 엔화가 안전 자산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딜러들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비농업 고용자 수 발표를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달러-원 환율은 1,418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한때 1,429.20원까지 치솟았다. 유로-달러 환율은 1.05744유로로 하락세를 타고 있다. ![]()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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