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호주달러, 예상치 밑돈 GDP 여파에 하락폭 확대 |
| 일시 | 2024-12-04 12:02:53 |
호주달러, 예상치 밑돈 GDP 여파에 하락폭 확대
![]()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호주달러가 예상치를 밑돈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4일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전 11시 59분 기준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뉴욕 대비 0.83% 밀린 0.6429달러를 가리켰다. 호주달러는 0.6433~0.6441달러 사이에서 지지선을 테스트하고 있다. 지난 15거래일 가운데 5일간 이 구간에서 바닥을 찍었고, 하락할 때마다 매수세가 유입됐다. 호주통계청(ABS)에 따르면 호주의 3분기 GDP(계절조정치)는 전분기보다 0.3% 증가했다. 연합인포맥스 경제지표(화면번호 8808)에 명시된 시장 예상치 0.4%를 밑돌았다. 다만, 지난 분기인 0.2%보다는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동기와 비교해서는 0.8% 증가해 시장예상치(1.1%)를 하회했다. 중국의 부진한 11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S&P글로벌에 따르면 1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1.5를 기록, 시장 예상치 52.4를 하회했다. 전달의 50.0보다는 높아졌다. PMI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하면 확장, 하회하면 위축 국면으로 해석된다. yg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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