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비상계엄 해제요구안 가결에 1,418원대 상승폭 반납(상보) |
| 일시 | 2024-12-04 01:2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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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비상계엄 해제요구안 가결에 1,418원대 상승폭 반납(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에 급등했던 환율이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에 상승폭을 반납했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시12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장대비 16.70원 상승한 1,418.00원에 거래됐다. 이날 환율은 야간 거래 시간대에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이 전해지면서 1,400원선에서 차례로 심리적 저항선을 뚫고 1,442.00원까지 급격히 올랐다. 달러-원 1,442.00원은 지난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다. 환율이 하루 만에 41원의 변동폭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이후 달러-원 환율은 1,418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사일정 제1안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재석 190인 만장일치로 가결되면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폭을 줄였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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