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당국 경계에 1,400원 초반서 횡보…2.40원↑ |
| 일시 | 2024-12-03 13:5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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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당국 경계에 1,400원 초반서 횡보…2.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03원 수준을 중심으로 거래되며 횡보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당국 개입 경계감 등에 환율의 추가 상승에 제한됐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4분 현재 전장대비 2.40원 오른 1,403.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1,405.50원에 개장했다. 간밤 달러화는 유로화가 프랑스 정국 혼란에 급락한 것을 반영해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가 106.5선을 돌파하며 오름에 따라 달러-원도 상승세다. 달러-원은 한때 네고물량 유입에 보합권까지 내려섰으나 이내 위안화 약세에 동조하며 소폭 반등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일단은 현재 레벨에서 좀 막히고 있다. 조금 오를라치면 매도물량이 나와서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 강세와 위안화 약세를 감안하면 달러-원도 상승하는 맞다고 본다. 하지만 당국에서 급상승을 경계하다 보니 롱포지션을 잡기가 어려운 장세"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581엔 상승한 150.11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150달러 하락한 1.04850달러를 기록했다. 엔-원 재정환율은 934.98원에, 위안-원 192.21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3006위안으로 레벨을 높였다. 코스피는 1.7%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4천억원 가까이 순매수했다.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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