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4-12-02 08:3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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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이규선 기자 = 2일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1,390원대를 중심으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달러화 강세가 진정되는 흐름 속에 지난주와 비슷한 레인지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달러-엔 환율이 150엔을 하향 돌파하며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원화가 엔화의 강세를 따라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봤다. 엔화보다는 위안화에 연동한 흐름을 예상했다. 딜러들은 달러-원이 1,400원을 향해 오르기도 어렵다고 내다봤다. 당국이 지금 레벨에서 달러-원 상승이 다소 불편하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월초를 맞아 이월네고가 나올지 주목된다. 이미 1,400원대를 봤던 수출업체가 지난주에 1,400원대 안착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고 물량을 내놓을 수 있다. 하지만 그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 29일 밤 1,393.1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6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94.70원) 대비 0.05원 오른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90~1,400원 범위로 제시됐다. ◇ A은행 딜러 엔화 강세로 인해 달러 강세가 진정되는 흐름을 보였지만 그와 별개로 위안화는 상승하는 모습이다. 아시아 통화 중에서 위안화에 연동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달러 인덱스 흐름 완화됐다고 해도 1,390원대 아래로 갈 요인은 안 보인다. 상단은 당국 경계감에 따른 고점 인식으로 막혀 있다. 예상 레인지 : 1,390~1,400원 ◇ B증권사 딜러 1,390원 중반대 흐름을 예상하고 중립적으로 보고 있다. 금통위 이후 달러-원이 오르지 않고 레벨을 유지하는 모습이었으나 이전에 이미 약세로 선반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미국 금리가 많이 빠지긴 했지만 전날 휴장 반영하는 정도라고 본다. 예상 레인지 : 1,390~1,400원 ◇ C은행 딜러 아시아장에서 달러 강해지고 있지만, 달러-원 상단은 1,400원으로 본다.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물량이든, 한국은행과의 통화스와프 소식이든 당국이 1,400원 위는 불편하다는 인식을 주고 있어서 롱 플레이하기가 쉽지 않다. 달러가 초강세로 가지 않는 이상 최근 굳어진 레인지를 깨기는 어려울 듯하다. 예상 레인지 : 1,390~1,400원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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