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대통령실 "한은 성장률 하향은 3분기 GDP·美 신정부 영향" |
| 일시 | 2024-11-28 10:5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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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은 성장률 하향은 3분기 GDP·美 신정부 영향"
"부정적 영향 최소화 만전…민생경제 회복 정책 강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대통령실은 28일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과 관련, "올해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실적이 반영된 결과이며, 내년은 미국 신정부의 보호 무역 등 정책 변화를 미리 반영한 데서 기인한다"고 평가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연합인포맥스와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고, "아직까지 미국 신정부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다"면서 "우리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게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구조 개혁과 양극화 타개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 정책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은은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3%로 25bp 인하했다. 아울러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4%에서 2.2%로 낮추고, 내년 전망치도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했다. 오는 2026년 성장률 전망치는 1.8%로 제시했다. ![]() ywsh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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