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美금리 상승에 대부분 약세 |
| 일시 | 2024-11-21 17: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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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美금리 상승에 대부분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에 장기물 중심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2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에 비해 0.30원 하락한 -25.1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0.20원 내린 -12.1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0.05원 오른 -5.55원을 나타냈다. 전날에 비해 일수가 이틀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약보합으로 해석된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상승한 -1.5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5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2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에 연동했다. 전날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3.40bp 오른 4.3190%로 마감했다. 10년물 금리는 4.41%대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관계자들은 추가 금리 인하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내달(12월) 금리 동결 가능성이 절반에 육박했다. 이를 반영해 장기물 스와프포인트는 하락했다. 반면 단기물은 탐넥 등 초단기물 일부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지지가 됐다. 은행의 딜러는 "만기 1년 스와프는 미국 금리가 오른 영향을 받았다"며 "이보다 짧은 구간에서는 큰 변동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약간 탐넥이 매수세가 우위를 보이면서 1개월물도 따라 이론가보다 20전가량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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