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정규장 네고 소화 후 재반등…3.20원↑ |
| 일시 | 2024-11-20 17:4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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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정규장 네고 소화 후 재반등…3.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정규장 마감 후 상승세를 재개했다. 네고 물량을 소화한 후 주요 통화 약세에 연동하는 모습이다. 2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36분 현재 전장 대비 3.20원 오른 1,394.1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규장을 보합세로 마감한 이후 달러-원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런던장 들어 달러-원은 급반등해 고점을 1,395원으로 높였다. 역내 네고 물량이 잦아든 가운데 달러화 대비 주요 통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유로화 및 엔화 약세를 반영해 106.2대에서 106.4대로 상승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장 시간대에 원화가 다른 통화에 연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유로화가 많이 빠지고 있다"며 "전날과 달리 엔화가 강세를 되돌리는 등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정규장에 달러-원은 무거운 느낌이었다"며 "장 마감 후 이종통화를 따라 레벨을 높이는 패턴이 반복된다. 1,390원 밑으로 내려가면 계속해서 올라온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945엔 오른 155.61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13달러 내린 1.0572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5.7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2.02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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