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UBS "S&P500, 내년 말 6,400 도달할 것"…9% 상승 여력 |
| 일시 | 2024-11-19 05:2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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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S&P500, 내년 말 6,400 도달할 것"…9% 상승 여력
https://www.youtube.com/shorts/7c7HkeAbqkA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내년에 6,400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전망했다. ![]() 18일(현지시간) UBS는 투자 노트에서 "내년 말까지 S&P500은 6,400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대부분의 수익은 내년 하반기에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P500 지수가 6,400에 도달하려면 약 9% 추가로 상승해야 한다. UBS의 전략가들은 "'레드 스윕(공화당의 연방 의회 상하원 석권)'이 투자자들의 야생적 충동에 불을 붙였다"며 "작년과 달리 올해는 이 과정에서 대형주가 상당한 폭으로 상승한 만큼 소형주도 속도를 맞췄다"고 진단했다. UBS는 "이런 추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각을 꾸리는 연말까지 강하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후 내년 상반기에 증시에서 5% 정도의 완만한 조정이 예상되지만, 하반기에 강력한 반등을 동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UBS는 "기업 이익 전망치가 더 현실적인 수준으로 떨어진다면 내년 하반기는 더 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증시 투자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규제를 완화하고 세금을 낮추면서 특히 중소기업에 혜택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 지수는 대선 이후 2.6% 상승한 상태다. 같은 기간 S&P500의 상승률은 1.3% 정도다. UBS는 "친기업 성향의 정부가 다가옴에 따라 반독점 활동이 극적으로 감소하고 탈규제를 향한 압박도 광범위할 것으로 본다"며 "향후 몇 개월간 조정이 발생할 수 있지만 내년 전체로 따지면 미국 주식은 유럽 주식을 앞지를 것"이라고 말했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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