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위안화 연동해 보합권 회귀…0.70원↓ |
| 일시 | 2024-11-18 17: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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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위안화 연동해 보합권 회귀…0.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연장 시간대에서 보합권으로 하락 폭을 줄였다. 위안화 약세가 지속하면서 매수세가 강했다. 18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13분 현재 전장 대비 0.70원 내린 1,398.10원에 거래됐다. 서울외환시장 종가(1,395.20원) 대비해서는 2.90원 올랐다. 이날 달러-원은 국내 증시 호조에 연동해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때 1,387원대로 두 자릿수 급락했지만, 결제 수요 등 저가매수가 탄탄했다. 런던장 초입 달러-원은 저점 대비 낙폭을 축소했다. 보합 부근인 1,398원대까지 올라섰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이 장중 7.23위안대에서 7.24위안, 7.25위안대로 계속 상승세를 보인 영향이다. 은행의 한 딜러는 "위안화가 계속 오르고 있다"며 "달러-원도 같이 연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는 1기 때도 '중국 때리기'가 상당히 강력했다"며 "반면에 부양책 기대감은 크게 와닿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56엔 오른 154.64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85달러 오른 1.054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3.8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2.52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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