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레벨 부담+당국 경계에 상승폭 반납…0.10원↓ |
| 일시 | 2024-11-14 13:3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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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레벨 부담+당국 경계에 상승폭 반납…0.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과 공화당 위주의 레드스윕에 1,400원대에서 거래됐으나 개입 경계와 레벨 부담에 상승폭을 줄였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3분 현재 달러화는 0.10원 내린 1,406.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3.0원 내린 1,403.60원으로 하락 개장했으나 1,400원대에서 주로 움직였다. 오전에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성 발언에 하락한 후 달러화는 한때 1,409.30원까지 반등했다. 그러나 1,410원선 부근에서 외환당국 개입 경계와 레벨 부담으로 매도 압력이 나타나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전에 구두개입성 발언이 나오면서 상단이 제한되고 있다"며 "크게 의미있게 떨어진 것은 아니라 1,410원선을 상단으로 보고 그 정도에서 움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천405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49엔 오른 156.0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15달러 내린 1.054달러를 나타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1.08원에, 위안-원 환율은 193.97원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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