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증시 긴급진단] 한투 유종우 본부장 "환율 안정될 때까지 부진" |
| 일시 | 2024-11-13 10:4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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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긴급진단] 한투 유종우 본부장 "환율 안정될 때까지 부진"
"1,400원 넘어선 환율 언제 안정화될지 몰라"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코스피가 2,450선마저 붕괴한 가운데 가장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는 '환율'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13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코스피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약세를 보인다"며 "직접적인 원인 하나만 따지면 환율"이라고 말했다. 유 본부장은 "환율이 1,400원을 넘겼고 언제 안정화될지 정확히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수가 계속 약세"라며 "올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는 불안한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당선 이후 달러-원 환율은 완연하게 1,400원을 진입한 상황이다. 12월 FOMC는 미국 현지 시각으로 다음 달 18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코스피가 회복될 시점에 대해서는 "환율이 안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36분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일 대비 각각 1.62%와 2.22% 하락한 2,442.23과 694.73을 기록하고 있다. ![]() hrs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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