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JP모건 "유로-달러, '레드 스윕' 현실화시 패리티 향할 것" |
| 일시 | 2024-11-12 04:42:39 |
JP모건 "유로-달러, '레드 스윕' 현실화시 패리티 향할 것"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공화당이 하원까지 장악하는 '레드 스윕'(Red Sweep)이 현실화하면 유로화가 '패리티'(1유로=1달러)를 향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한 주요 외신에 따르면, JP모건의 미라 찬단 외환 전략가 등은 최근 보고서에서 "선거 결과는 여러 채널에서 미국 달러 예외주의를 증폭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레드 스윕이 확인된다면 유로-달러는 1.05달러를 통과해 패리티를 향할 것"이라면서 유로-달러가 1.00~1.02달러대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트럼프의)공식적인 관세 발표가 없더라도 다른 국가들의 심리적 충격은 상당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달러를 강하게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로-달러는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한때 1.06285달러까지 밀려 지난 4월 하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공화당은 현재 하원에서 214석을 확보한 상태다. 과반선(218석)까지 네석만을 남겨놓고 있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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