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4-11-08 08:5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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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8일 달러-원 환율이 1,380원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간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25bp 인하했다. 25bp 금리 인하는 시장 예상에 부합했지만 '트럼프 트레이드'가 되돌려지며 달러-원이 급락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달러 매수 포지션이 청산되며 아시아장에서 달러-원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단기 고점 대비 상당폭 하락한 만큼 저가 매수세는 하단을 제한할 요인으로 꼽혔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75~1,388원으로 전망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81.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96.60원) 대비 14.00원 내린 셈이다. ◇ A은행 딜러 달러-원이 트럼프 당선 이전 수준으로 회귀했다. 시장이 오래전부터 쌓아뒀던 달러 매수 포지션이 정리되는 듯하다. 다만 아시아장에서 달러-원이 추가 급락할 가능성보다는 저가 매수로 하단이 지지될 가능성을 높게 본다. 예상 레인지 : 1,377.00~1,387.00원 ◇ B증권사 딜러 FOMC는 예상 수준이었다. 새로운 것은 없었다. 이미 시장의 시선이 연준보다는 트럼프로 옮겨갔다. 전반적으로 트럼프 트레이드가 진정되면서 아시아장에서도 달러는 조정 흐름을 이어갈 듯하지만, 위안화와 엔화가 강세를 나타내지 않는 한 달러-원 급락 가능성은 적게 본다. 예상 레인지 : 1,375.00~1,385.00원 ◇ C은행 딜러 달러 강세가 한풀 꺾였다. 달러 매수 포지션이 아시아장에서 추가 정리가 되면서 달러-원도 하방 흐름을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위험선호 심리가 고조된 점도 원화에 우호적이다. 추격 네고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예상 레인지 : 1,380.00~1,388.00원 ks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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