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해리스 기대'에 장중 1,370원선 밑돌아…2주만에 최저 |
| 일시 | 2024-11-04 13:3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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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해리스 기대'에 장중 1,370원선 밑돌아…2주만에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70원선을 한때 밑돈 후 하단 지지력을 보이고 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9.10원 내린 1,370.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377.00원에 하락 출발한 후 점점 저점을 낮췄다. 오후 들어 달러화는 한때 1,370원선 밑으로 떨어져 1,368.60원까지 하락했다. 이는 지난 10월 21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미국 대선이 임박하면서 그동안 반영되지 않았던 카멀라 해리스 미국 대선 후보 당선 기대가 일자 달러 강세가 돌아서는 양상이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해리스 당선 가능성이 반영되는 분위기"라며 "1,370원을 하단으로 봤는데 더 내려서 지금은 좀 반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네고물량은 평소보다 없고, 거래도 거의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1.179엔 내린 151.76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6달러 오른 1.08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2.96원을,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193.23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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