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엔화 살피며 1,370원대 중반 지지…3.70원↓ |
| 일시 | 2024-11-01 09:2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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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엔화 살피며 1,370원대 중반 지지…3.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70원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3.70원 내린 1,376.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 오후 3시30분 마감가 대비 4.40원 하락한 1,375.50원에 출발했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이 하락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내렸다. 다만, 개장 초 하락한 후에는 매도세가 제한되면서 지지력을 보였다. 달러인덱스도 103대로 하락한 후 다시 약간 올랐고, 달러-엔 환율도 151엔대까지 하락한 후 반등했다. 주말에 미국 10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나오는 만큼 지표 경계심이 자리 잡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간밤에 엔화 강세가 나타나면서 좀 빠졌는데 장중에는 원화 강세 요인이 없어서 NDF 하락을 반영한 후 상승하는 분위기"라며 "오전에는 관망하다가 오후에 수급 처리와 함께 경제지표들을 대기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봤다. 그는 "거래량이 많지 않은 상태"라며 "1,370원대 중반에서 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94엔 오른 152.1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내린 1.08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4.67원을, 위안-원 환율은 193.17원을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2위안대에서 약간 올랐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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