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美금리 부담에 장기물 약세 |
| 일시 | 2024-10-24 16:4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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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美금리 부담에 장기물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단기 국채 금리 상승세에 약세를 이어갔다. 2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하락한 -24.80원으로 거래됐다. 6개월물은 보합인 -13.8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상승한 -7.55원이었다. 1개월물은 0.10원 내린 -2.2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6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미 금리 상승세를 경계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만기 1년 구간은 전일보다 거래 일수가 이틀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매도세가 강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어제오늘 스와프 시장은 비슷했다"며 "미국 금리가 오르며 장기 구간에 무거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말 경계감에 눌려있던 3개월물은 약세를 되돌린 정도"라며 "미 금리와 달러-원 환율이 상승세를 진정하고 있어 변곡점이 될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전날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4.70bp 상승한 4.0820%를 기록했다. 아시아 장에서 4.05%대로 소폭 내려왔다. 달러-원은 9거래일 만에 소폭(2원) 하락 마감했다.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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