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3Q 성장 충격에도 레벨 부담에 소폭 하락…1.10원↓ |
| 일시 | 2024-10-24 09:33:34 |
|
[서환] 3Q 성장 충격에도 레벨 부담에 소폭 하락…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소폭 하락 출발했다. 우리나라 3분기 성장률 충격에도 달러-원 수준이 너무 높다는 부담이 작용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1.10원 내린 1,381.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20원 하락한 1,382.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달러 강세가 지속됐지만 달러-원이 이미 충분히 높다는 인식에 추가 상승은 제한되고 있다. 전일 달러-원 1,385원 부근에서 외환당국의 미세 조정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온 점도 경계감을 강화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원이 이미 크게 올랐고 외환당국 경계감도 작용하고 있다"라며 "성장 충격에도 장 초반 달러 매수세가 몰리는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전분기 대비)이 0.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분기 기록한 마이너스(-) 0.2%에서 반등한 것이지만 시장과 한은의 전망 0.5% 성장을 대폭 밑돌았다. 신승철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GDP 설명회에서 수출 호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연간 2.4% 성장 전망에 부합하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68엔 내린 152.62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7달러 오른 1.07820달러에 거래됐다. 달러 인덱스는 104.4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4.8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3.59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40%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220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33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日 10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 49…넉 달째 위축 국면(상보) |
이전글
|
日 10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PMI 49.3…전월치 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