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美대선 국면 속 숨고르기…2.80원↑ |
| 일시 | 2024-10-22 17:4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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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美대선 국면 속 숨고르기…2.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380원을 돌파한 후 상승 폭을 줄이고 있다. 미국 대선 불확실성에 따른 달러 강세가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추가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2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42분 현재 전장 대비 2.80원 오른 1,378.00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종가(1,380.10원) 대비 2.10원 더 내렸다. 이날 달러-원은 상승 출발했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경계감에 따른 '트럼프 트레이드'가 지속했다.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화가 동반 상승했다. 개장 후 1,380원대로 진입한 달러-원은 고점 인식에 마주했다. 종가 기준 7거래일 연속 상승한 피로감과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더해졌다. 런던장에서 달러-원은 1,370원 후반대로 내림세를 이어갔다. 간밤 104선을 고점으로 달러 인덱스도 103.8대로 하락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시장의 테마 자체는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에 있다"면서도 "아직 불확실성이 크기에 대선 리스크를 대비하는 국면이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원 고점을 계량적으로 판단하긴 어려우나, 최근 상승 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09엔 오른 150.99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40달러 오른 1.0828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333위안을 기록했다.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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