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장기 위주로 하락…美금리 상승 |
| 일시 | 2024-10-22 17:0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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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장기 위주로 하락…美금리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했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이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50원 하락한 -24.10원으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13.7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하락한 -7.45원이었다. 1개월물은 보합인 -2.3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3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5원에 호가됐다. 이날 외화자금시장은 간밤 미국 금리 상승 여파로 약세를 보였다. 간밤 미 2년 국채 금리는 8.40bp, 10년물 금리는 11.30bp 뛰었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당선 시에 기업들 감세 정책에 따른 국채 공급량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부상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전날) 미국 금리가 상승한 영향이 컸다"며 "장기물의 경우 오후엔 (스와프) 매수세가 붙으면서 더 밀리진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된 만큼 가파른 약세 중 일부를 되돌리는 움직임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만기가 해를 넘기는 3개월물 등 기간물의 약세가 컸다. 그는 "만기가 1개월과 2개월물은 약세가 덜했다"며 "반면 3개월은 계속 연말에 기관들 스트레스 테스트 부담감이 약세 압력을 가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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