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강달러 일시적 조정…1.60원↓ |
| 일시 | 2024-10-21 09:3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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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강달러 일시적 조정…1.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달러화 강세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소폭 하락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장대비 1.60원 하락한 1,368.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1,369.60원에 개장했다. 지난 주말 달러화 가치는 위험선호 분위기가 조성됨에 따라 6거래일 만에 하락해 강세 분위기가 다소 진정되는 흐름이다. 다우존스30산업 평균지수와 S&P 500지수 등이 사상 최고치로 올랐다. 아시아 장 초반 달러 인덱스는 103.462로 뉴욕장 종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됐다. 이날은 중국인민은행(PBOC)이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공표할 예정이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전체적인 달러 강세 분위기 이어지는 상황"이라면서 "그럼에도 중동 이슈 소강상태여서 추가로 크게 튈 모멘텀은 없어 일시적 가격 조정 정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뉴욕장 이어 아시아 장에서 엔화도 강세다. 달러-원은 추가로 하락할 수 있지만 살짝 조정받은 상태에서 횡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우리나라 10월 중순까지 수출은 1년 전보다 3% 가까이 줄었다. 관세청에 따르면 10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27억6천6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9% 감소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03엔 내린 149.294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4달러 오른 1.0866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6.3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2.17원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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