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강한 네고에 보합권으로 후퇴…1.10원↑ |
| 일시 | 2024-10-16 13:45:01 |
|
[서환] 강한 네고에 보합권으로 후퇴…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적극적인 네고 물량에 보합권으로 후퇴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2분 현재 전장 대비 1.10원 오른 1,362.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20원 상승한 1,364.50원에 개장했다. 간밤 달러 강세에 위험 회피 분위기를 반영해 상승 폭을 확대했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업체의 ASML 실적 충격으로 국내 증시가 약세를 나타내며 원화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달러-원은 장 초반을 고점으로 꾸준히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점심 무렵엔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네고가 적극적으로 나오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그간 원화 약세가 유독 과도했다. 이날도 원화 약세가 지속될만한 재료는 없다"라며 "달러 매수세가 강하지 않아 네고에 밀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524엔 내린 149.23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0달러 오른 1.0890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2.7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1.19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65%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4천78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262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도쿄환시] 달러-엔, '점진적 금리 인상' 발언 속 149엔대 등락 |
이전글
|
FX 거래, 최단기간 1경엔 돌파…엔화 변동성 확대 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