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尹대통령, 태국 총리와 회담…경제동반자협정 체결 지원요청 |
| 일시 | 2024-10-10 20: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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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태국 총리와 회담…경제동반자협정 체결 지원요청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와 양자 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은 회담에서 패통탄 총리 재임 기간 중 교역, 투자, 전기차, 국방, 방산, 인적교류를 비롯한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협상을 개시한 '한-태 경제동반자협정(EPA)'이 조속히 체결되고, '한-태 합작산업단지'가 순조롭게 건설될 수 있도록 패통탄 총리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현대차의 태국 내 전기차 공장 건설 등 청정에너지 분야로 양국 협력의 지평이 확대되고 있어 고무적이라면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방, 방산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패통탄 총리는 국방, 방산 협력 등 활발한 양국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공감을 표하고, 경제동반자협정이 조속히 협상, 발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전기차 등 분야에서의 한국 기업에 대한 지원에 지속 힘쓰겠다며 소프트파워 강국인 한국과 문화 분야 교류 협력도 더욱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두 정상은 이번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수립돼 한-아세안 협력 강화의 든든한 토대가 마련된 것을 환영했다. ![]() ywsh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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