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中 증시, 당국 대책 실망에 하락…홍콩 증시는 반등 |
| 일시 | 2024-10-09 10:47:50 |
中 증시, 당국 대책 실망에 하락…홍콩 증시는 반등
![]()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9일 중국 증시는 실망스러운 추가 부양책에 급락세로 장을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오전 10시 41분(한국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67% 하락한 3,396.49를, 선전종합지수는 4.33% 급락한 2,007.88을 기록했다. 중국 거시경제 주무부처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기대에 못 미치는 대책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하방 압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상하이 지수와 선전 지수는 약 10%, 13% 급등하며 출발했으나 당국 발표 내용에 대한 실망감에 4.59%, 8.89%로 상승폭을 줄이며 장을 마감했다.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감도 엿보였다. 상하이 지수는 전일까지 10거래일 연속, 선전 지수는 6거래일 연속 올랐다. 반면 전일 급락했던 홍콩 증시는 반발 매수세 유입에 상승 전환했다. 같은 시간 항셍 지수는 2.08% 상승한 21,362.53을, 항셍H 지수는 1.99% 오른 7,632.69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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