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런던장 시간대 보합권으로 회귀 |
| 일시 | 2024-09-24 17:5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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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런던장 시간대 보합권으로 회귀
BOJ 총재 발언 속 엔화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이 국내 정규장 마감 후 보합권으로 하락 폭을 축소했다. 런던장에서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엔화 약세에 연동했다. 2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53분 현재 전장 대비 보합 수준인 1,335.90원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장 종가(1,334.90원)와 비교해 1.00원 오른 수준이다. 장중 달러-원은 위안화 및 국내 증시 호조에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다만 1,330원 초반대를 등락하면서 위아래 변동 폭은 크지 않았다. 런던장에서도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때 1,336원대로 상승 전환했지만, 보합권에서 등락한 채 방향성은 부재한 모습이다. 은행의 한 딜러는 "이번 주에는 1,330원대에 갇혀 있다"며 "특별한 재료가 없어 장중 하락세를 반납하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그는 "장마치고 엔화가 약해서 살짝 따라가는 정도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달러-엔 환율은 일본은행(BOJ) 총재 발언을 소화하면서 144엔대로 올라섰다. 이날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는 금리 인상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을 강조했으나, 물가 상승 위험은 작아졌다고 언급하는 등 비둘기파적인 스탠스를 유지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649엔 오른 144.2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21달러 오른 1.11427달러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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