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연준 '빅컷'에 기간물 강세…초단기는 약세 |
| 일시 | 2024-09-19 16:3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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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연준 '빅컷'에 기간물 강세…초단기는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50bp 인하는 '빅컷'을 단행함에 따라 기간물이 상당한 강세를 나타냈다. 1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60원 오른 -19.3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60원 오른 -11.9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5원 오른 -6.4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2.3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0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6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연준이 예상보다 큰 폭의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중장기물 위주로 기간물은 올랐으나, 초단기는 추석을 마치고 수급 이슈로 약세를 보였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연준이 9월에 25b냐 50bp냐 얼마나 금리를 내릴지 애매한 상황이었다. 막상 점도표를 보니까 9월에 빠르게 인하하고 장기쪽으로 가면서는 오히려 덜 내리겠다는 분위기인 것으로 나와 스와프포인트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단기물은 장 막판에 갑자기 밀렸다"며 "추석 이후 단기자금 쪽이 꼬인 게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화 자금이 잉여거나 달러 자금이 부족해지는 등 추석 이후 안 맞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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