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연준 '빅컷'] "파월, 연착륙 위해 보험에 든 것" |
| 일시 | 2024-09-19 08:26:08 |
[연준 '빅컷'] "파월, 연착륙 위해 보험에 든 것"
![]()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제롬 파월 의장이 이끄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예상보다 대담하게 금리 인하 주기를 시작한 것은 경제를 연착륙 시키기 위해 보험에 든 것과 같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호주파이낸셜리뷰(AFR)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매튜 루제티 이코노미스트는 "파월 의장이 (연착륙 목표를 위해) 보험에 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과거 '빅 컷'이 단행됐을 때와 달리 현재 미국 경제는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연율 기준으로 3% 증가했고, 8월 실업률도 4.2%를 기록해 7월보다 낮아졌다. AFR은 인플레이션 위험이 줄었다고 파월이 자신하고 있다며, 성장 둔화와 고용 약화를 통해 도래할 경제 둔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파월 의장이 "경제 연착륙을 보장하기 위해 값비싼 보험 정책을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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