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빅컷 유력한데…'GDP 나우', 3분기 성장률 3.0%로 0.5%P 상향 |
| 일시 | 2024-09-18 03:15:47 |
빅컷 유력한데…'GDP 나우', 3분기 성장률 3.0%로 0.5%P 상향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17일(현지시간) 3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3.0%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9일 2.5%에서 0.5%포인트 상향된 결과로, 3분기 추정이 개시된 지난 7월 26일 이후 최고치다. 금리 선물시장은 다음 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빅 컷'(50bp 인하)을 단행할 가능성을 60% 이상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나 성장세는 여전히 강하다는 신호가 나온 셈이다. 3.0%는 연준의 미국 잠재성장률 추정치(1.8%)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애틀랜타 연은은 이날 나온 8월 소매판매와 같은 달 산업생산 등 최근 경제지표를 반영한 결과,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3.5%에서 3.7%로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실질 민간투자 증가율은 1.2%에서 3.2%로 크게 높여졌다. 순수출의 3분기 성장률에 대한 기여도는 마이너스(-) 0.40%포인트에서 -0.36%포인트로 상향됐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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