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글로벌차트] 해리스가 정말 이기나…美 소비심리에도 반영 |
| 일시 | 2024-09-14 04:12:16 |
[글로벌차트] 해리스가 정말 이기나…美 소비심리에도 반영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미시간대가 매달 발표하는 소비자심리지수의 지지 정당에 따른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소비심리는 개선되고 있는 반면 공화당 지지자들은 반대 양상을 보이면서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더 유리하다는 판세를 엿보게 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발표된 9월 예비치 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 지지자들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 90.9에서 92.6으로 상승하며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두 달 연속 오름세다. 반면 공화당 지지자들의 소비자심리지수는 47.0으로 전달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2개월 연속 내린 끝에 작년 11월 이후 최저치로 후퇴했다. 무당파는 62.2에서 62.0으로 하락하면서 한 달 만에 소폭 꺾였다. 미시간대는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에서 해리스의 승리를 예상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며 "해리스 집권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두 진영의 견해가 상이한 것과 부합하게 당파 간 심리 격차가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9월 예비치 조사 기간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다. 해리스 부통령이 우세했다는 평가를 받은 첫 TV 토론(10일)은 반영되지 않은 결과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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