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8월 수입물가 전월대비 0.3%↓…올해 들어 최대폭 하락 |
| 일시 | 2024-09-13 22: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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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8월 수입물가 전월대비 0.3%↓…올해 들어 최대폭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지난달 수입물가가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8월 수입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0.2% 하락보다 더 큰 폭으로 내린 수준이다. 미국의 수입물가는 작년 12월 이후 8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 또 올해 5월 이후 석 달 만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수입물가는 5월 0.1% 하락한 후, 6월과 7월에는 0.1% 상승한 바 있다. 8월 수입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0.8% 상승했다. 노동부는 연료 물가와 비연료 물가가 모두 수입물가 하락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8월 에너지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3% 하락했다. 에너지 수입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4.6% 하락했다. 에너지를 제외한 수입물가는 0.1% 내렸다. 5월 이후 첫 하락세였다. 한편 8월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0.7% 하락했다. 직전월에는 전월비 0.5% 상승했었다. 지난 5월부터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다 7월 반등했던 수출 물가는 한 달 만에 감소 전환했다. 비농업 부문의 수출물가는 8월에 0.6% 하락했다. 농업부문 수출물가는 2% 하락했다. hrl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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