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美 빅컷 기대에 전 구간 급등 |
| 일시 | 2024-09-13 16:59:33 |
|
FX스와프, 美 빅컷 기대에 전 구간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빅 컷(50bp 금리 인하' 기대에 급등했다. 1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90원 오른 -19.8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70원 오른 -12.5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50원 오른 -6.6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25원 오른 -2.4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4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5원에 호가됐다. 간밤 뉴욕금융시장에서는 연준 빅컷 기대가 살아났다. 미국의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고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닉 티미라오스 기자가 50bp 인하 가능성을 우회적으로 제기한 영향이다. 빌 더들리 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싱가포르에서 열린 포럼에서 빅컷 인하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에 외화자금시장에서도 매수세가 크게 우위를 보였다. 시장의 한 딜러는 "연준 50bp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인 것처럼 매수세가 강했다"라며 "연휴를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가 강하게 유입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길게 보면 스와프포인트가 반등하는 국면은 맞지만, 이날만 놓고 보면 다소 과하다고 할 정도로 크게 올랐다"라고 덧붙였다. ks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서울환시 RFI에 UBS 취리히 본점 추가…총 39곳 |
이전글
|
[서환-마감] 빅컷 기대 재부상에 1,330원 하회…9.2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