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원/달러 환율, 1,330원대 후반 소폭 하락 |
| 일시 | 2024-09-12 15:40:10 |
|
원/달러 환율, 1,330원대 후반 소폭 하락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12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0.3원 내린 1,338.7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발표된 미국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3% 올라 예상치(0.2%)를 상회하자 환율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1.5원 상승한 1,340.5원에 개장해 장 초반 1,342.1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일본은행(BOJ) 관계자가 잇따라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원/달러 환율도 하락 전환해 1,330원대 후반에서 움직였다. 나오키 타무라 일본은행(BOJ) 위원은 이날 연설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여러 단계에 걸쳐 금리 인상을 해야 한다면서 향후 금리인상이 점진적으로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8.75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 947.0원보다 8.25원 내렸다. srch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尹대통령, 19~22일 체코 방문…"원전 성공 의지 전할 것"(종합) |
이전글
|
외국환시세(9월12일·마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