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재료 부재 속 정규장 종가 수준 횡보…5.20원↑ |
| 일시 | 2024-09-10 17:5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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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재료 부재 속 정규장 종가 수준 횡보…5.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 중반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이고 있다. 1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51분 현재 전장 대비 5.20원 오른 1,345.00원에 거래됐다. 서울외환시장 종가(1,343.70원) 대비해서는 1.30원 오르는 데 그쳤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30원 상승한 1,342.1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로도 위안화와 엔화 약세 등으로 달러-원 상방 압력은 지속됐다. 그러나 수출업체 네고 물량에 1,345원은 상단으로 인식됐다. 런던장 들어서도 이 같은 움직임은 이어지고 있다. 달러-원은 정규장 종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다만 외환시장에서는 뉴욕장에 들어서며 변동 폭이 커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미국 대선후보의 티브이 토론과 물가 지표를 하루 앞두고 방향성 베팅이 시작될 수 있어서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과도한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돌려지면서 달러가 강해질 수 있다고 예상한다"라며 "야간 시간대 달러-원 거래량이 적고 매매 호가가 벌어져 있어서 원화 출렁임도 커질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98엔 오른 143.46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9달러 오른 1.10363달러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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