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대신증권 "달러-원, 美고용에도 방향 제한…올해 추가하락" |
| 일시 | 2024-09-09 08:3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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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달러-원, 美고용에도 방향 제한…올해 추가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 8월 비농업 고용 지표 확인에도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대신증권이 내다봤다. 이주원 대신증권 이코노미스트는 9일 '원화 강세 대기중'을 주제로 한 보고서에서 "이번주 미국 물가 지표와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등 이벤트가 다수 예정돼 있으나 다음주 미국, 일본 금리 결정을 앞두고 이번주 이벤트는 단기 영향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미국 금리인하가 정상화 차원에서 연속적으로 이뤄질 것임이 확인돼야 달러 가치 하락 추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대신증권은 "올해 달러-원 환율은 추가 하락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위안화와 엔화 강세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어 일본 금리인상과 관련해 "금융시장 불안을 감안해 추가 인상을 점진적으로 단행하더라도 미일 금리차 축소에 달러-엔 환율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이는 달러-원 환율에 추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대신증권은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달러-원 환율이 당장 가파르게 하락하기보다 BOJ 회의 결과를 포함해 향후 행보를 확인한 후 한 번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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