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336.00/ 1,337.00원…11.30원↑ |
| 일시 | 2024-09-07 09: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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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336.00/ 1,337.00원…11.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6.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4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27.60원) 대비 11.3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6.00원, 매도 호가(ASK)는 1,337.00원이었다. 새벽 2시 종가는 1339.90원이었다. 달러-원 환율이 급등했다. 미국 8월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 급락했던 달러-원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빅 컷'(50bp 인하)을 단행할 가능성이 작다고 평가되면서 낙폭을 되돌렸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고용 보고서 이후 필요하다면 50bp 인하를 지지할 수 있다면서도 당장 이달 회의에서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달러 인덱스는 101.16으로 반등했다. 뉴욕 증시는 급락했다. 비농업 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보다 덜 늘어났고 7월과 6월 수치가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다. 나스닥지수는 이번 주 5.7% 급락했다. 미 국채 금리는 단기물 위주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2.270엔에서 142.29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86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0941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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