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하락폭 약간 축소…美고용보고서 실업률에 집중 |
| 일시 | 2024-09-06 18:4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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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하락폭 약간 축소…美고용보고서 실업률에 집중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유럽장 시간대에 약간 하락폭을 줄였다. 6일 외환시장에서 오후 6시18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30분 종가 대비 6.90원 오른 1,329.0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1,334.20원에 개장한 후 장중 한때 1,326.5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서울환시에서 1,327.60원에 마감한 이후 달러화는 약간 레벨을 높였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발표될 미국 8월 비농업 부문 고용보고서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번에 4.30%를 기록했던 실업률이 추가로 상승할 경우 고용시장 둔화에 따른 빅컷(50bp 금리인하) 기대감이 더해질 수 있다. 앞서 발표된 미국 노동부의 7월 구인·이직(jolts) 보고서나 ADP 8월 민간 고용이 부진하게 나오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고용시장 냉각 신호를 재확인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미국 실업률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서울환시에서 달러화가 너무 하락했다는 인식에 약간 올라온 듯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은행 외환딜러는 "달러화가 약간 올랐지만 위안화 등에 연동돼 움직이는 것으로 의미 있어 보이지 않는다"며 "비농업 고용 앞두고 대기 장세여서 크게 움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후에 142.05엔대로 하락한 후 소폭 반등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일 뉴욕장보다 0.681엔 하락한 142.7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약보합 수준인 1.1109달러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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