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약세+'30원 롱스톱' 대거 출회…8.00원↓ |
| 일시 | 2024-09-06 13:4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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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약세+'30원 롱스톱' 대거 출회…8.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달러 약세 속 1,330원 수준에서 롱스톱 물량이 대거 출회하면서 1,320원대까지 하락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9분 현재 전장 대비 8.00원 내린 1,327.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70원 하락한 1,334.20원에 개장했다. 1,330원 선 위에서 움직이던 달러-원 환율은 점심 무렵 미국 비농업 고용지수 경계심리에 영향을 받았다. 점심 무렵 1,330원 선에서 롱스톱 물량이 대거 나오면서 1,326.60원까지 찍었다. 통상 점심 시간께 호가창에 대둔 물량이 적다는 점이 달러-원 환율을 가파르게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위안화 절상에 따른 효과도 거론된다.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9% 내린 7.0925위안으로 절상 고시했다. 이에 따라 원화도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점심 무렵에야 '참다 참다' 분출되는 모습이라는 시각도 있다. 또한 달러-엔도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회귀하는 것을 두고 '달러 약세'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우리만 아니라 아시아권 외환시장에서 달러의 매도가 나오는 상황"이라며 "우리 장에서는 1,330원대 롱플레이 하던 곳들도 스톱성 매물이 상당히 나왔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60엔 내린 142.9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2달러 오른 1.1115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8.6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46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88%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224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0831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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