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2분기 생산성 2.5%로 상향…노동비용은 떨어져 |
| 일시 | 2024-09-06 01:5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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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분기 생산성 2.5%로 상향…노동비용은 떨어져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올해 2분기 생산성이 기존 발표치보다 개선된 것으로 수정됐다. 반면, 노동 비용은 기존보다 더 낮아졌다. 미 노동부는 5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 수정치가 계절 조정 기준 전 분기 대비 연율 2.5%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발표됐던 예비치 2.3%에 비해 개선된 수준이다. 전분기 수치인 0.4%보다도 대폭 높아졌다. 2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2.7% 증가했다. 반면 단위 노동비용은 큰 폭으로 둔화했다. 2분기 비농업 단위 노동비용은 전 분기 대비 연율 0.4% 올랐다. 앞서 발표된 예비치인 0.9% 상승이 절반 넘게 또 하향 조정된 셈이다. 비농업 단위 노동비용은 직전 분기 수정치인 3.8%에서도 대폭 둔화했다. 2분기에는 시간당 보상이 3.0% 상승했다. 시간당 보상은 직전분기의 4.2% 상승에서 상승 속도가 느려졌다. 2분기 노동 시간은 1.0% 늘어나며 직전 분기 수치 0.6%보다 증가 폭이 약간 커졌다. 이 지표는 비농업 부문에서 미국의 생산성은 개선되는 동시에 노동 비용은 낮아지고 있음을 드러냈다. 업무 자동화와 인공지능(AI) 등이 생산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노동시장이 냉각하면서 관련 비용이 줄어들고 있는 양상이 펼쳐지는 것으로 해석됐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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