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빅컷 기대감 고조에 원화 강세…0.30원↓ |
| 일시 | 2024-09-04 10:27:45 |
|
[서환] 美빅컷 기대감 고조에 원화 강세…0.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우리 증시에서 외국인이 이탈하고 있지만, 미국 금리가 50bp 인하될 수 있다는 '빅컷' 기대감이 이전보다 커지면서 달러-원 환율 소폭 하락하고 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0.30원 내린 1,341.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80원 상승한 1,343.20원에 개장했다. 주식시장의 부진과 달리 달러-원 환율에는 큰 변화가 없다. 간밤에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위축되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게 영향을 미쳤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빅컷 가능성이 이전보다 커졌다고 판단하고 있다. 외국인들도 달러 선물을 2만2천계약 넘게 순매도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전체적으로 8월 초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면서 "당시에는 재료가 엔 캐리 트레이드였다면 이번에는 경기둔화에 따른 달러 약세라고 보면 된다"고 평가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05엔 내린 145.3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4달러 오른 1.1050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2.5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8.58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2.52%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614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137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
|
다음글
|
호주 2분기 GDP 전기비 0.2% 증가…예상치 부합(상보) |
이전글
|
위안화 0.05% 절하 고시…7.1148위안(상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