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4-09-02 08:3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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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일 달러-원 환율이 1,340원 부근으로 오를 수 있으리라 봤다. 지난 뉴욕장에서 달러 가치는 상승했다. 7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예상에 부합했고 탄탄한 소비가 확인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빅컷(50bp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옅어졌다. 달러와 미 국채 금리는 동반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101.76선으로 올랐다. 다만 달러-원 1,340원대에서는 네고 물량이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의 8월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이번주 구인ㆍ이직 보고서(JOLTs) 등 고용 지표가 예정된 점도 달러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장중에는 중국 8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정돼있다. 오전 10시 45분에 발표된다. 미국 금융시장은 노동절로 휴장한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31~1,344원으로 전망됐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334.60원(MID)에 최종 호가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6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6.00원) 대비 1.25원 오른 셈이다. ◇ A은행 딜러 연준의 9월 50bp 금리 인하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달러-원도 상방 압력이 우위일 것으로는 예상된다. 다만 이번 주구인 미국 고용지표가 예정되어있기에 상승세가 가팔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최근 역외 포지션이 매도를 유지하고 있다. 아직 이를 꺾을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예상 레인지 : 1,334.00~1,342.00원 ◇ B증권사 딜러 특별한 모멘텀은 없어 보인다. 미국의 고용보고서가 워낙 중요하기에 적어도 JOLTs 보고서 발표 이전까지는 박스권 장세를 예상한다. 다만 엔화가 다시 약세 조짐이다. 엔화가 약해진다면 달러-원 박스권 상단도 조금 높여야 할 듯하다. 예상 레인지 : 1,335.00~1,343.00원 ◇ C은행 딜러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인 데다가 장중 중국 차이신 PMI를 제외하면 재료가 없다. 달러-원이 소폭 오르겠으나 조정 정도로 본다. 연준 금리 인하 장에서 달러 강세는 제한될 것. 예상 레인지 : 1,331.00~1,344.00원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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