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은·기재부 "원화-인니 루피아 직거래 9월30일부터 가능" |
| 일시 | 2024-08-30 1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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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기재부 "원화-인니 루피아 직거래 9월30일부터 가능"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원화와 인도네시아 루피아화의 직거래가 오는 9월 30일부터 가능해진다고 발표했다. 양국의 기업들은 각각 자국 통화를 활용해 무역대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한은과 기재부는 30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양국 간 현지통화 직거래(LCT·Local Currency Transaction)체제'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한은과 기재부는 "LCT 체제하에서 현지통화 직거래은행(ACCD)들은 양국 간 경상거래가 현지통화로 결제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수출입 기업 등의 거래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원-루피아 직거래는 양국의 일부 은행을 통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우리은행, KEB 하나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미스이스미토모은행(SMBC) 서울지점, 뱅크니가라인도네시아(BNI) 서울지점 등 7곳이 지정됐다. 인도네시아의 현지 은행은 국내은행들의 인도네시아 지점 등을 포함해 총 14곳이 지정됐다. 원-루피아 직거래가 시행될 경우 인도네시아 물품을 수입하는 국내 기업의 경우 국내은행에 원화로 수입대금의 결제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주문을 받은 인도네시아 은행은 인도네시아 수출기업에 루피아로 이를 정산해 준다. ![]()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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