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320원대 하단 지지…13.20원↓ |
| 일시 | 2024-08-26 13:3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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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320원대 하단 지지…13.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경신한 후 지지력을 보였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17분 현재 전일대비 13.20원 급락한 1,325.6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이날 오전 1,325원에 개장한 후 장중 1,319.40원까지 저점을 낮춘 바 있다. 장중 저점 기준으로는 지난 3월 14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오후 들어 달러화는 1,320원대에서 하방 경직성을 보였다. 달러-원 급락에 저점을 인식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달러화는 다시 개장가 수준으로 레벨을 높였다. 외환딜러들은 달러화가 급락 후 되돌림 장세를 보이는 점에 주목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전에 빠지던 분위기는 잦아들었다"며 "장중 크게 움직였지만 개장가 대비로는 큰 변화가 없는 수준이라 국제 정세 등을 살피면서 1,320원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는 "저점에서 되돌림이 나타나고 있는데 전체적인 흐름은 달러 약세 방향"이라고 짚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502엔 하락한 144.36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1달러 내린 1.119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1.28엔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6.12원을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205위안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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