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1,320원선 급락…3월 14일 이후 최저(상보) |
| 일시 | 2024-08-26 10: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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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1,320원선 급락…3월 14일 이후 최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또 경신했다. 26일 오전 9시59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장중 1,320.20원에 저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14일 이후 5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이다. 달러화는 장초반부터 1,325.0원으로 레벨을 급격히 낮춘 채 출발했다. 개장가부터 급락하면서 추격 매도는 제한적이었으나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금리인하 발언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저점은 추가로 낮아졌다. 파월 의장은 주말 동안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잭슨홀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정책을 조정할 시간이 다가왔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우리의 여정의 방향은 명확하다"며 금리인하 가능성을 확실히 했다. 이와 함께 파월 의장이 금리 조정을 점진적으로 하겠다는 발언을 따로 하지는 않음으로써 빅컷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은 것으로 풀이됐다. 달러인덱스는 장초반 100.529까지 낮아지며 2023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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