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일단은 BOJ·잭슨홀 주시…4.80원↑ |
| 일시 | 2024-08-23 09:4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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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일단은 BOJ·잭슨홀 주시…4.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미국 '빅컷(기준금리 50bp 인하)' 기대감이 사그라지면서 오름세를 타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6분 현재 전장 대비 4.80원 오른 1,339.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6.60원 상승한 1,341.3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 환율 상승은 간밤 미국의 기준금리 빅컷 가능성이 퇴색됐기 때문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마감 무렵 75.5%로 반영했다. 전날 마감 때의 62%에서 급등했다. 그만큼 50bp 인하 확률은 위축됐다. 이에 달러가 강세로 돌아섰고, 원화는 반대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일본은행 총재의 발언을 주시하는 중"이라며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포지션을 잡고 있지는 않다. 다른 딜러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29엔 내린 145.9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5달러 오른 1.111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7.8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64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43%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23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425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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