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이벤트 지나고 또다시 지표 대기…0.70원↑ |
| 일시 | 2024-08-22 18:5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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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이벤트 지나고 또다시 지표 대기…0.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에 달러 강세 영향을 받아 소폭 반등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이벤트를 마친 후 미국 고용지표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 시간대인 오후 6시 16분 현재 전장에 비해 0.70원 상승한 1,337.30원에 거래됐다. 서울외환시장 종가(1,334.70원) 대비로는 2.60원 상승했다. 이날 달러-원은 금통위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한 소식에도 글로벌 달러 움직임에 연동했다. 장중 1,330원 초반대를 저점으로 지지력을 받았다. 장 마감 이후 아시아 통화 움직임을 따라갔다. 달러-엔 환율은 145엔 선을 하단으로 145.7엔까지 올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도 7.13위안대에서 오름세다. 달러-원은 장중 1,337원대로 상승 폭을 확대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이날 금통위가 딱히 비둘기파적 액션이나 언급하지 않으면서 달러-원은 상승 위험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원은 소강상태를 보인다"며 "최근 고용 지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지표가 레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후 9시 30분경에는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지표가 발표된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72엔 오른 145.63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3달러 내린 1.1141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6.9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25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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