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장기물 강세…美금리 인하 기대·위험선호 지속 |
| 일시 | 2024-08-20 16:3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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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장기물 강세…美금리 인하 기대·위험선호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장기 구간 위주로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와 위험선호 심리가 동반 회복하면서 스와프 심리에 강세 요인이 됐다. 2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60원 오른 -24.8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오른 -14.7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7.6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상승한 -2.7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9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9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장기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월 초반 경기침체 공포에 따른 약세를 되돌리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 20원 넘게 급락한 기세를 몰아 장초반 1,325원까지 내렸다가 마감께는 1,333원에 안착했고, 코스피 역시 0.8% 상승 마감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계속 위험회피 심리가 해소되면서 만기가 긴 쪽의 스와프포인트가 오르고 있다"며 "원화 금리가 상승한 점도 통화스와프(CRS) 금리에 반영돼 강세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6bp 오른 수준에 거래됐다. 민간평가사 금리(2.922%) 대비로는 2.2bp 상승했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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