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하락 출발 후 낙폭 축소…0.30원↓ |
| 일시 | 2024-08-20 09:36:27 |
|
[서환] 하락 출발 후 낙폭 축소…0.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 20원 넘는 급락세 이후 추가 하락은 제한되는 양상이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0.30원 내린 1,333.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20원 하락한 1,331.80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장에서 달러 약세가 이어졌고 달러-원도 하락 출발했다. 매파 발언을 이어왔던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내달 금리 인하에 열려 있다는 비둘기파적 입장을 나타내며 달러 약세에 일조했다. 나스닥 지수가 1% 넘게 뛰는 등 위험선호 심리도 이어졌다. 다만 달러-원은 개장 이후 낙폭을 줄이고 있다. 저가 매수가 유입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원화가 올해 과도하게 부진했던 점을 고려하면 달러-원 추가 하락 여지가 있겠으나 아래로 내달리기는 부담"이라며 "이날은 추가 하락보다는 기술적 반등으로 가는 흐름"이라고 말했다. 코스피는 0.81%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43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62엔 내린 146.50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5달러 내린 1.1081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0.2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6.98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
다음글
|
CNBC "베테랑 투자자 모비우스가 美 'M2 통화량'을 주목한 까닭은" |
이전글
|
원화, 8월들어 엔화보다 강했다…亞통화 중에서도 절상폭 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