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4-08-19 08:5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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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9일 달러-원 환율이 1,350원 부근에서 거래될 것으로 봤다. 지난 뉴욕장에서 미국의 주택 지표 부진으로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달러 인덱스는 종가 기준으로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달러-원도 최근 숏 심리가 우위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수입업체의 적극적인 결제 수요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주 예상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도 원화 강세를 조심스레 만드는 요인이다. 한은이 비둘기파적으로 나온다면 달러-원이 크게 내리기 어려울 것으로 점쳐졌다. 내일 예정된 삼성전자의 2조원가량의 분기 배당금도 수급상 달러 매수 요인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40~1,358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달러-원이 최근 크게 내려와서 차트 상으로는 하방이 열려 있다. 숏 심리가 강할 것 같고 매수 물량 손절도 나올 수 있다. 저가 매수가 하단을 얼마나 지지할지가 변수다. 주식 추이랑 달러 선물 외국인 매매 동향이 중요할 것 같다. 이날은 외국인 수급이 중요하다. 예상 레인지 : 1,340.00~1,355.00원 ◇ B은행 딜러 글로벌 달러 약세를 반영해 장 초반 1,350원을 하회할 수 있겠으나 저가 매수가 변수다. 아시아장에서 달러도 반등하는 추세다. 전일 이어졌던 코스피의 강한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질지도 지켜봐야 한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 시장에서 레벨이 내려온 만큼 추가 하락보다는 갭 다운 하락 후 횡보하는 장세를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 1,347.00~1,355.00원 ◇ C은행 딜러 달러 약세 분위기를 반영해 1,340원대 진입을 시도해볼 수 있다. 다만 수입업체가 적극적으로 나오면서 1,350원 수급 공방이 이어질 수 있다. 또한 금통위가 예정된 점도 원화 강세가 어려운 요인이다. 비둘기파적으로 나온다면 달러-원 하락세도 제한적이다. 예상 레인지 : 1,346.00~1,355.00원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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